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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화성특례시의회, '주민자치 페스티벌 무대경연 대회' 참석

“주민자치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과 예산 세심히 살필 것”

 

(누리일보)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주민자치 페스티벌 무대경연 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김기현·김창겸·박진희·송현미·신동희·신미정·위영란·유상희·장철규·정명희·조정옥·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준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 귀빈, 김근엽 화성시주민자치협의회장과 29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위원, 강사, 주민 등이 함께했다.

 

이번 경연에는 지난 1년 동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24개 팀이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무대를 응원하며 29개 읍면동 주민자치 가족의 화합을 다졌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시의원이 되기 전부터 주민자치 현장에서 활동하며 김근엽 협의회장과 함께 뛰며 고민했던 경험을 소개했다. 이 의장은 “주민자치라는 말만 들어도 마음이 먼저 간다”며 “이웃과 배우며 가까워지고 우리 동네의 일을 주민이 함께 풀어가는 것이 주민자치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연에는 24개 팀이 무대에 오르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모두”라며 “긴장은 내려놓고 그동안 숨겨둔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끝으로 이 의장은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의 열정은 우리 동네를 변화시키고 화성 전체를 활기차게 만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더욱 알차게 운영되고, 더 많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어울릴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예산을 세심히 살피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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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용한 의원, “전통시장·상점가 현장 목소리 담을 협력체계 논의 이어갈 것”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정용한 의원(국민의힘, 성남8)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8일 제393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제1차 회의에 상정되어,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의 현장 의견을 도정에 폭넓게 반영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경기도 내 상인조직 간 협력사업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시·군별 상권 현안과 정책수요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경기도상인정책협의체 구성과 운영 근거를 두도록 했다. 경기도에는 전통시장뿐 아니라 상점가와 골목형상점가가 폭넓게 분포해 있고, 31개 시·군마다 상권 규모와 업종 구성, 소비환경, 정책수요도 서로 다르다. 이에 정 의원은 개별 시장이나 상인조직 단위의 지원을 넘어, 여러 지역과 상권이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할 협력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특히 공동 판로개척, 공동 홍보·브랜딩, 공동구매와 물류, 지역 관광·문화와 연계한 상권 활성화 등은 개별 상권만의 노력으로 추진하기에 한계가 있는 만큼, 상인조직 간 협력 기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필요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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