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 (수)

  • 흐림동두천 18.1℃
  • 흐림강릉 17.6℃
  • 흐림서울 20.1℃
  • 맑음대전 20.5℃
  • 맑음대구 21.3℃
  • 구름많음울산 21.1℃
  • 맑음광주 20.7℃
  • 구름많음부산 21.7℃
  • 흐림고창 18.7℃
  • 맑음제주 23.5℃
  • 흐림강화 18.6℃
  • 흐림보은 16.2℃
  • 구름많음금산 20.2℃
  • 맑음강진군 20.4℃
  • 구름많음경주시 20.3℃
  • 구름많음거제 21.9℃
기상청 제공

대전시, 중앙로지하상가·한밭도서관에 실내 정원 조성

지하상가 원기둥·도서관 벽면에 식물 활용한 정원 조성

 

(누리일보) 대전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식물과 교감할 수 있도록 중앙로지하상가와 한밭도서관에 총사업비 5억 원을 들여 실내 정원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환기가 어렵고 공기질 관리가 중요한 중앙로지하상가에는 공기 정화에 도움이 되는 식물로 원기둥을 감싸 입체형 실내 정원을 조성했다.

 

삭막했던 지하 공간이 생기 있는 녹색 공간으로 바뀌어 상인과 방문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많은 시민과 학생이 찾는 한밭도서관 4층 벽면에는 식물로 채운 실내 정원을 조성했다.

 

독서와 학습이 이뤄지는 공간에 자연을 더해 시민들이 식물과 함께 휴식하며 마음의 안정을 느낄 수 있는 생활 속 정원으로 가꿨다.

 

대전시 관계자는 “정원은 단순히 보고 쉬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일상에 자연을 더하는 삶의 반려 공간이 돼야 한다”라며 “이번에 조성한 실내 정원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자연의 위로를 받는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가까운 곳에 정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광명시, 광명시 장기요양인의 밤 '작은 헌신, 큰 울림' 개최… 장기요양 현장 종사자 600여 명 한자리에
(누리일보) 광명시는 지난 8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어르신 돌봄 현장을 지키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3회 광명시 장기요양인의 밤’​을 개최했다. ‘작은 헌신, 큰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의회 광명시지회(지회장 김인남)가 주관했고,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하모니카, 민요, 고고장구 등 다양한 초청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개막식에서는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을 돌본 장기요양 종사자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부에서는 지난해 ‘장기요양인의 밤’ 노래자랑 우승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한마음페스티벌’​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인남 지회장은 “현장에서 어르신 곁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장기요양인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과 노력이 모여 지역사회의 든든한 돌봄으로 이어지는 만큼,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