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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한국, 국제해저기구(ISA) 이사국 6회 연속 진출

심해저 거버넌스 선도국가로서의 국제적 위상 제고

 

(누리일보) 우리나라는 2026.7.31.(금, 자메이카 현지시간) 제31차 국제해저기구(ISA) 총회에서 실시된 선거에서 B그룹(주요 투자국) 이사국으로 선출(2027~2030)되어 6회 연속으로 ISA B그룹 이사국에 진출하게 됐다.

 

우리나라는 1996년 처음으로 ISA 이사회(E그룹)에 진출했고, 2009년에는 B그룹 이사국으로 첫 진출한 이후 이번 당선으로 6회 연속 진출하게 됨으로써 심해저 자원 개발규칙 제정 등 ISA의 주요 정책수립 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계속 수행하게 됐다.

 

이번 이사국 선출을 계기로 우리나라는 3개의 탐사계약(망간단괴, 해저열수광상, 망간각)을 보유한 심해저 분야의 선도국가로서, 지속가능한 심해저 거버넌스 구축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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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강성삼 의원, “긴축재정일수록 현장 살피는 세심한 예산 편성 필요”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성삼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은 8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민간단체 지원 예산 삭감과 예산 편성의 일관성, 도지사 관사 운영 등에 대해 자치행정국에 질의했다. 강 의원은 “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 민간단체들은 김장, 환경정화, 지역행사 지원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전체 예산에서는 크지 않은 금액이라도 현장에서 활동하는 단체에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는 만큼 일률적인 삭감보다 사업 필요성과 현장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1차 추경에서 증액한 예산이 2차 추경에서 다시 삭감되는 사례는 당초 예산 편성이 충분히 검토됐는지 의문을 갖게 한다”며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사업 필요성과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일관성 있고 계획적인 예산 편성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도지사 관사와 관련해서는 “경기도지사는 재난·재해 등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야 하는 만큼 도청 인근에 관사를 두는 업무상 필요성도 고려해야 한다”며 “단순히 임차 금액만으로 판단하기보다 도청 접근성과 현 시세, 업무 효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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