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0 (금)

  • 구름많음동두천 25.3℃
  • 구름많음강릉 29.9℃
  • 구름많음서울 26.1℃
  • 흐림대전 26.9℃
  • 대구 29.2℃
  • 구름많음울산 28.2℃
  • 흐림광주 28.4℃
  • 흐림부산 27.5℃
  • 구름많음고창 28.0℃
  • 구름많음제주 27.4℃
  • 구름많음강화 26.6℃
  • 흐림보은 25.4℃
  • 흐림금산 26.8℃
  • 구름많음강진군 26.9℃
  • 맑음경주시 29.7℃
  • 흐림거제 27.3℃
기상청 제공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이끄는 ‘2026 제주 정원아카데미’ 개강

탄소중립 실천부터 공동체정원 조성까지…도민 참여형 정원교육 본격 운영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시민이 주도하는 정원문화 확산과 공동체 중심의 녹색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2026 제주 정원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제주도는 7월 1일 서귀포시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고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정원아카데미는 서귀포시산림조합이 보조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운영한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 40명은 7월부터 11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정원 조성과 관리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실습 교육을 받는다.

 

교육과정은 정원 및 식물 관리에 관한 전문지식을 비롯해 정원 설계·조성·유지관리, 수목 전정, 현장실습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제주도는 2016년부터 정원아카데미를 운영해 지난해까지 총 46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도민 중심의 정원문화 확산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제주도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정원에 대한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정원문화 확산과 공동체 중심의 녹색생활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정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은 물론 사람과 자연, 이웃을 연결하는 중요한 생활문화”라며 “정원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시민정원사와 공동체정원, 제주정원문화박람회 등 다양한 정원정책의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증축사업 '적정'…경기도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통과
(누리일보) 양주시가 추진 중인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전시관 증축사업이 경기도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양주시는 지난 6월 19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도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최종심사에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전시관 증축사업이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는 공립박물관 신설과 증축사업의 필요성, 운영계획, 시설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절차로, 서면심사와 현장심사, 발표심사(PT)를 거쳐 사업의 타당성을 평가한다. 이번 심사에서 양주시는 증축사업의 필요성과 공간 활용계획, 운영방안 등을 발표했다. 평가위원들은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박물관 증축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제 유적과 박물관을 연계해 관람객의 이해를 높이려는 사업 방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증축 공간의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고 유적 해석 기능과 운영계획을 구체화할 것을 제안했다. 전시관 증축사업은 기존 박물관의 전시 기능을 확대하는 동시에 실제 회암사지를 조망하며 역사와 공간 구조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