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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3500명 크리에이터가 직접 뽑는다… 크리에이터링, '2026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 개최

제4회 K-FORUM 공식 프로그램… 크리에이터가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발표

 

(누리일보) 최근 브랜드 경쟁력은 단순한 제품력이나 광고 규모를 넘어 소비자와 얼마나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가에 따라 결정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튜버, 인플루언서, 틱톡커 등 크리에이터들의 영향력은 브랜드 성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실제 많은 기업들이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중요한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크리에이터 전문 기업 크리에이터링이 오는 7월 9일 서울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26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Creators' Choice Brand Award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식은 제4회 K-FORUM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주목하고 추천하는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선정식은 기존의 전문가 중심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시각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크리에이터링이 보유한 국내외 3,500여 명 규모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는 물론, 콘텐츠 산업 관계자와 브랜드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각 산업 분야에서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브랜드를 선정할 예정이다.

 

크리에이터링은 지난 4회 동안 K-FORUM을 주관하며 기업,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산업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왔다. 올해 브랜드 선정식은 단순한 시상식이 아닌,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리에이터링 관계자는 "좋은 브랜드가 반드시 유명한 브랜드는 아니다"라며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시장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브랜드들을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것이 이번 선정식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은 단순히 상을 수여하는 행사가 아니라 기업과 크리에이터가 연결되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것"이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콘텐츠 협업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핵심적인 비즈니스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선정 기업들은 행사 이후 다양한 크리에이터 협업 프로그램과 콘텐츠 홍보 기회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26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은 제4회 K-FORUM 메인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며, 산업계 주요 인사와 콘텐츠 업계 관계자, 크리에이터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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