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가 민선 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출범식을 열고 시민 중심 행정과 미래도시 성남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신상진 시장은 출범식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시정의 최우선 목표"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도시이자 살기 좋은 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새로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성남의 미래 비전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 시장은 출범 연설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기반 미래산업 육성 ▲교통 인프라 확충 ▲원도심과 신도심 균형발전 ▲청년·어르신 복지 강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확대 등을 주요 시정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성남이 보유한 IT·바이오·반도체 산업 기반을 더욱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강조했다.
또한 GTX와 광역교통망 확충, 도로·대중교통 개선 등을 통해 시민들의 출퇴근 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 지원을 통해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자세로 시정을 운영하겠다"며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이 만족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성남의 미래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참여형 행정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성남시는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도시 경쟁력 제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정책들을 본격 추진하며 '더 큰 성남, 더 나은 성남' 실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