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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 공유학교 공개수업 운영… 학생 배움 현장 공개

관내 교사·학부모 대상 공개수업 운영으로 공유학교 이해도 제고

 

(누리일보)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5월 29일부터 6월 23일까지 관내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해오름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공개수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수업은 평소 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교육활동에 관심이 있는 교사와 학부모가 실제 수업 현장을 참관하며 공유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관자들은 학생들의 수업 참여 모습과 배움의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공유학교 교육활동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공개수업은 '마이크로비트와 함께하는 레트로 게임 아카데미'를 비롯해 총 15개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인공지능, 디지털 기술, 문화예술, 국제교류, 진로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공개되어 학생들의 성장 과정과 학습 활동을 공유하고 있다.

 

공개수업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수업 과정에서 보여주는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적극적인 참여 모습에 놀라움을 나타냈으며, 프로그램을 이끄는 강사진의 전문성과 수업 운영 역량에 대해서도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협력하며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는 의견과 함께, 학교 교육과정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

 

김명순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공개수업은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의 과정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배움이 이루어지는 공유학교 현장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하며 공감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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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철형 의원,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과 역사문화공간 조성 차질 없이 추진해야”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철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인권담당관 업무보고에서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지원의 적정성과 미발굴 피해자 지원, 옛터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이철형 의원은 피해자에게 지급되는 월 20만 원의 생활안정지원금과 500만 원의 위로금을 언급하며 “피해자들이 오랜 기간 겪어온 고통과 현재의 생활 여건을 고려할 때 지원 수준이 충분한지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직 확인되지 않은 피해자가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피해자 발굴 노력을 주문했다. 이에 인권담당관은 “경기도 차원에서도 미확인 피해자를 추가로 찾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회에 관련 특별법이 계류 중인 만큼, 법이 제정되면 국가 차원의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도 병행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이 의원은 선감학원 옛터 역사문화공간과 박물관 건립에 약 400억 원이 넘는 규모의 사업비가 예상되는 점을 확인하고, 주민들에게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충분히 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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