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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가

엄교섭, 용인 처인구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준비된 도의원으로 처인의 변화 완성”

“반도체·교통·교육·복지 연결하는 실천형 정치” 강조
‘5대 대표공약·5대 지역맞춤 공약’ 통해 처인 발전 청사진 제시

더불어민주당 엄교섭 경기도의원 후보(용인시 제11선거구)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식 국회의원과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를 비롯한 정·관계 인사와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은 엄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찾은 지지자들과 주민들로 붐볐으며, 참석자들은 “처인 발전의 적임자”, “현장을 아는 정책형 후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엄 후보는 인사말에서 “처인은 지금 반도체 산업과 광역교통망 확충, 생활인프라 재편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 있다”며 “이제는 개발 속도만이 아니라 주민 삶의 질까지 완성하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강한 실행력의 도의원이 되겠다”며 처인 발전을 위한 ‘5대 대표공약’과 ‘5대 지역맞춤 공약’을 공개했다.

 

■ 엄교섭 후보 5대 대표공약

 

① 교통혁신 프로젝트 추진

구성역 중심의 동백신봉선 도시철도 포곡 연장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ITX) 유치 추진, 광역버스·환승체계 개편 등을 통해 처인의 교통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엄 후보는 “출퇴근 시간 단축과 교통 접근성 개선은 곧 주민 삶의 질 향상”이라며 “처인을 수도권 남부 교통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② 반도체 미래도시 기반 구축

원삼 반도체클러스터와 연계한 배후도시 조성, 지역 인재 우선 채용 확대, 산학협력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첨단산업 중심도시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명지대 반도체공대와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시스템 구축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③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돌봄 도시 조성

24시간 아이돌봄체계 구축과 공공 산후조리원 설립, 학교 신설 및 교육환경 개선 등을 통해 청년·신혼부부 정주 여건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청소년 문화·체육시설 확대와 방과후 교육 지원체계 구축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④ 생활밀착형 복지·문화 인프라 확대

생활체육시설과 문화공간 확대, 여성·장애인·노인 복지체계 강화 등을 통해 주민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엄 후보는 “복지는 특정 계층이 아닌 모든 주민의 기본 권리”라며 “생활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⑤ 처인 균형발전 시대 실현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전략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처인 전역의 발전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도로망 확충과 생활SOC 확대, 문화·관광자원 개발 등을 통해 “처인 전체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 지역별 맞춤 공약도 제시

 

① 유림2동 — “행정·생활 인프라 중심지 육성”

유림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추진과 생활체육·복지 인프라 확대를 통해 급격한 인구 증가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② 동부동 — “복합복지와 교통 연결 강화”

여성·장애인·보육시설을 연계한 복합복지체계 구축과 국지도57호선 연결 추진 등을 통해 생활 편의성과 교통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③ 양지면 — “반도체 배후도시 육성”

양지IC와 양지사거리 교통정체 해소, 광역교통망 확충, 반도체클러스터 연계 배후도시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④ 원삼면 — “첨단산업과 지역 상생 실현”

반도체 산업과 지역 인재 채용 연계, 지방도321호선 개선,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을 통해 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⑤ 백암면 — “도·농 복합도시 기반 구축”

국도17호선 확장과 청미천 정비, 산책로 조성, 농촌생활환경 개선 등을 통해 백암의 정주여건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이상식 의원은 축사를 통해 “엄교섭 후보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실천형 정치인”이라며 “처인의 변화와 성장을 안정적으로 이끌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도 “반도체 시대를 맞아 처인은 경기도 미래 성장의 핵심축이 되고 있다”며 “엄 후보처럼 정책과 행정을 동시에 이해하는 인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엄 후보는 마지막으로 “처인의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며 “그 변화를 주민 삶의 성과로 연결하는 강한 추진력 있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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