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1 (화)

  • 구름많음동두천 24.6℃
  • 구름많음강릉 22.9℃
  • 서울 25.7℃
  • 흐림대전 26.2℃
  • 맑음대구 26.2℃
  • 맑음울산 25.5℃
  • 구름많음광주 27.2℃
  • 맑음부산 26.5℃
  • 흐림고창 26.7℃
  • 구름많음제주 28.3℃
  • 구름많음강화 26.7℃
  • 구름많음보은 24.0℃
  • 구름많음금산 24.8℃
  • 맑음강진군 26.6℃
  • 맑음경주시 22.7℃
  • 맑음거제 26.6℃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시민의 목소리가 안전이 되다" 광명경찰서·지자체·지역사회 합동순찰 전개

시민 의견을 반영한 현장 중심 예방 치안활동 강화

 

(누리일보) 광명경찰서는 최근 발생한 이상동기범죄로 인하여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1일 저녁 7시경, 유동 인구가 많은 철산역과 철산상업지구 일대에서 시민 의견을 반영한 민·관·경 합동 가시적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은 지난 4월 20일부터 10일간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순찰 요청지 및 치안불안요소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설문결과, 유흥시설과 학원가가 밀집한 철산역·철산상업지구 일대가 우선 순찰 필요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합동순찰 장소로 결정됐다.

 

이날 순찰에는 경찰뿐 아니라 시청 교육청소년과, 성평등여성과, 보건소 관계자 및 금연지도원, 청소년위해환경감시단 등 지역사회 구성원 40여명이 참여해 범죄 예방 활동과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범죄 취약요소를 점검하며 야간 보행환경과 학원가 밀집지역 등을 집중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범죄예방 홍보물 배부와 귀가 안전수칙 안내도 병행했다.

 

광명경찰서장은 “최근 발생한 강력범죄 사건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행정과 경찰만의 대응이 아닌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전망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기반으로 한 체감형 예방 치안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국가교육위원회, 우리가 바라는 학교시민교육,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누리일보)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인 국가교육위원회(위원장 차정인)는 학교시민교육에 대한 국민참여위원회 온라인 토론회를 오는 7월 22일과 25일 실시하고, 7월 23일 14시 부산 아바니 센트럴에서 학생·학부모·교육관계자·일반 국민 등이 참여하는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교육위원회는 작년(2025년) 12월 민주시민교육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속가능한 시민교육 체계를 논의했으며, 그간의 논의를 기반으로 학교시민교육의 기준과 원칙 등을 포함한 학교시민교육 국가 기본원칙(안)을 마련했다. 학교시민교육 국가 기본원칙(안)은 헌법과 법령, 국가교육과정에 따라 옳고 그름이 분명한 사안은 명확하게 교육하되, 구체적 적용·입법·정책을 둘러싸고 사회적으로 견해가 갈리는 사안은 교사가 정치적 중립성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해 논쟁성 자체를 학습의 기회로 삼도록 한다는 원칙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한, 헌법적 원리, 공감과 정의, 다양성 존중 등의 가치, 허위정보에 대응하는 진실 추구의 태도와 디지털 시민성 등을 학교시민교육의 기본 내용으로 담았다. 7월 23일 부산 현장토론회에서는, 차정인 국가교육위원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