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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남양주시 하늘농가(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비빔밥·나물모둠 30개 전달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농업회사법인 하늘농가(주)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비빔밥 30개와 나물모둠 30개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건강한 먹거리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품은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진접읍, 오남읍, 별내동, 별내면 북부권역 내 저소득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고화순 대표는 “국산 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나물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하늘농가는 지난 남양주도시공사와 함께한 나물 반찬 꾸러미 후원을 계기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촘촘한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북부‧서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거점 복지기관으로서 지역사회 후원을 발굴·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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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임광현 청장, 유럽 3개국과 체납세금 징수공조 신속 추진 합의하고 고액체납자 동시 세무조사 방안 논의
(누리일보) 국세청은 5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헝가리(부다페스트), 벨기에(브뤼셀), 영국(런던)을 차례로 방문하여 각국 국세청장과 양자회의를 개최하고 '징수공조 실무협정'(MOU)을 각각 체결했다. 이번 순방은 유럽 주요국과 체납자의 해외재산 환수를 위한 징수공조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MOU 체결을 계기로 기존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위주로 진행되던 징수공조 영역을 유럽까지 확장했다는 의미가 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또한 해당국 국세청장과 실제 해외재산 추적·환수절차가 진행 중인 건 및 역외탈세 사건의 공조방안에 대한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프로운동선수인 한 외국인 체납자는 국내에서 활동하다 세금을 체납하고 유럽리그로 이적했는데, 우리 국세청의 징수공조 요청에 따라 본국 과세당국이 본국 소재 재산에 대해 압류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임 청장은 상대국 국세청장에게 우리측의 정당한 집행권원을 상세히 설명하고 적극적이고 신속한 징수공조를 당부했다. 또 다른 내국인 체납자는 고액상습체납자로 명단이 공개됐음에도 장기간 세금을 체납하면서 해외 곳곳에서 차명으로 사업활동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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