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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앞두고 민생활력·생활물가 안정에 총력!

성수품·생필품 등 물가모니터링 강화, 민관합동 물가안정 협력체계 공고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지역화폐 대규모 발행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그리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과 농수축산물 등 생활물가 급등이 우려됨에 따라 물가안정을 위한 특단의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추석을 앞두고 먹거리 물가가 진정되지 않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지역화폐 대규모 발행과 소비쿠폰 2차 지급, 대구시 자체 소비진작 할인행사 등으로 지속적인 물가 상승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추석 성수품, 농수축산물 및 주요 생필품 물가 동향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부당 상행위 단속을 강화하는 등 실효성 있는 추석·생활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해 서민 생활 안정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우선, 공무원과 물가 모니터 요원으로 구성된 물가점검반은 전통시장, 골목상권,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명절 성수품 33개 품목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또한,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 24개소에서 판매하는 농·축·수산물(16개), 생필품(12개), 개인 서비스요금(5개)에 대해 가격조사를 실시하고, 소비자가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대구시 홈페이지 ‘물가동향’에 결과를 공개한다.

※ 대구시 홈페이지→분야별 정보→산업・경제→물가동향

 

이와 함께 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소비자보호원 등과 함께 가격표시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원산지 표시, 축산물 위생관리, 도매시장 공정거래 단속 등 부정 농산물 유통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합동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추석맞이 주요 할인행사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10월 1일부터 3일까지 두류정수장에서 운영한다. 사과·배·달걀 등 물가 상승폭이 큰 농산물 및 성수품을 3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2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농산물 증정품도 제공한다.

 

또한, 농협 대구지역본부는 추석연휴 전날인 10월 2일, 대구지역본부 앞에서 직거래장을 열어 추석 성수품을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서문시장·칠성시장·번개시장 등 23곳의 지역 주요 전통시장에서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농수축산물 구입 시 구입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시민 편의 제공을 위해 명절기간 동안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도 한시적으로 허용할 계획이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농산물의 수급 안정을 위해 도매법인 등 관련 단체에 산지 물량 출하를 독려하는 한편, 부적합 농산물 출하 제한 및 원산지 표시 지도 등을 통해 성수품 유통거래질서 확립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대형 유통업체도 추석맞이 할인 행사에 동참한다. 더현대 대구와 대구신세계백화점은 명절 제수용품을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이마트와 홈플러스도 명절 성수품 반입 물량을 확대하고 명절선물세트 사전 프로모션 이벤트 및 할인행사를 실시해 물가안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추석 명절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등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상승 우려가 크다”며, “중앙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에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성수품 수급·가격 안정, 불공정 거래행위 방지 등 물가안정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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