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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전설 예핌 브론프만, 대구를 물들인다

현존하는 최고의 아티스트, 피아니스트의 레전드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매년 ‘명연주시리즈’를 통해 세계적 아티스트와 오케스트라를 초청,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하반기 명연주시리즈의 첫 문은 현존하는 최고의 피아니스트라 칭송받는 ‘예핌 브론프만’의 무대로 연다. 그의 무대는 9월 20일 오후 5시에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볼 수 있다.

 

올해 ‘명연주시리즈’는 5월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의 29년 만의 내한 공연으로 포문을 연 데 이어, 오는 9월 20일 토요일 오후 5시, 그랜드홀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예핌 브론프만(Yefim Bronfman)의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명연주시리즈’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유럽, 북미를 아우르는 그의 글로벌 투어 중에서도 중요한 일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예핌 브론프만은 폭발적인 기교와 강렬한 파워, 그리고 섬세하고 서정적인 표현력을 두루 갖춘 연주자로, 베를린 필하모닉, 뉴욕 필하모닉, 이스라엘 필하모닉 등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해왔다. 또한 다니엘 바렌보임, 구스타보 두다멜, 발레리 게르기예프, 사이먼 래틀 경 등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 왔으며, 그래미상 수상과 여섯 차례 후보 경력을 자랑한다. 그의 디스코그래피에는 버르토크 피아노 협주곡 전곡, 라흐마니노프와 브람스의 2대 피아노를 위한 작품, 프로코피예프 협주곡 전곡 등 다양한 명반이 포함돼 있다.

 

이번 대구 공연에서는 슈만의 아라베스크 C장조, Op.18, 브람스의 피아노 소나타 제3번 f단조, Op.5, 드뷔시의 영상 제2권, L.111, 그리고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소나타 제7번 B♭장조, Op.83이 연주된다. 낭만주의의 서정성과 구조미, 인상주의적 색채와 시적 이미지, 그리고 20세기 전쟁 소나타의 강렬하고 드라마틱한 에너지가 한 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무대는 세계 정상의 피아니스트 예핌 브론프만이 선사하는 깊이 있고 압도적인 연주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대구 시민들이 그의 음악을 통해 클래식의 진수를 생생하게 체감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예술성과 기교를 겸비한 세계적인 거장의 연주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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