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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국립극단과 업무협약 체결

연극 작품의 창작·교류 활성화로 연극 콘텐츠의 미래를 열다

 

(누리일보)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대한민국 대표 연극 전문 기관인 국립극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연극 콘텐츠 공동 제작과 국내외 교류 확대를 통한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었다.

 

국내 유일의 국립극단은 1950년 창단 이후 70여 년간 다양한 창작활동으로 우리 연극예술의 발전을 선도해 왔다. 또한 공연예술 인재를 양성하고, 국민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 연극의 정체성을 지켜온 대표 문화예술 기관이다. 현재 국립극단은 전용 공연장인 ‘명동예술극장’을 중심으로 폭넓은 창작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대구 역시 ‘연극의 도시’로 손꼽힌다. 대한민국에서 연극의 중심지가 서울 대학로라면, 대구는 지방에서 가장 뚜렷한 연극 생태계를 유지하는 도시라는 평가를 받는다. 1983년 시작된 대구국제연극제를 비롯해 대구국제호러연극제, 대구연극제 등 다양한 축제를 통해 연극의 저변을 넓혀 왔다. 대구문예회관은 원로연극제 등의 기획 공연과 대구연극제 등 굵직한 무대들을 통해 대구시민들에게 폭넓은 연극 경험을 제공해 왔다. 특히, 대구시립극단을 소속으로 두고 연극의 창작과 보급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 교류 사업의 공동 주최 및 기타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국립극단이 보유한 우수 레퍼토리와 대구문예회관의 공연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관객들이 수준 높은 작품을 안정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연극계의 발전과 확장을 위해 기타 사업에도 협력을 이어간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이번 협약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국립극단과 함께 한국 연극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지역과 서울, 나아가 세계를 연결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립극단과의 교류 사업을 통해 대구 시민들에게 더욱 깊이 있고 풍성한 연극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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