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441억 투입된 풍력너셀 테스트베드, 실효성 없는 인프라로 전락 위기”

20MW급 가능하다는 시험장비, 사실상 설계는 15MW 수준

2025.11.10 1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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