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정다은 의원, 그룹홈 내 특수욕구아동 지원, 공공의 책임 강화 시급

‘특수욕구아동 43%, 전문상담·치료 인력 부재로 위기 대응 공백 심각

2025.10.28 17:31:55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누리일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290-5 번지 2F 발행인 : 신현길 | 편집인 : 신현길 | 전화번호 : 031-335-0323 등록일 : 2019.07.04 등록번호 경기,아52251 Copyright ©2019 누리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