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학생선수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한국 육상의 미래 밝히다

광양하이텍고 최지우 3관왕, 전남체육고 신규리 2관왕 등 맹활약

2025.10.22 18:30:47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누리일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290-5 번지 2F 발행인 : 신현길 | 편집인 : 신현길 | 전화번호 : 031-335-0323 등록일 : 2019.07.04 등록번호 경기,아52251 Copyright ©2019 누리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