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북태평양 공해상 첫 불법조업 외국어선 4척 적발...국제 해양질서 수호 앞장

17일간 총 3,583해리 항해하며 불법조업 감시와 일본 현지 교민들과 따뜻한 만남까지 성공적 임무 수행

2025.08.07 12:30:14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누리일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290-5 번지 2F 발행인 : 신현길 | 편집인 : 신현길 | 전화번호 : 031-335-0323 등록일 : 2019.07.04 등록번호 경기,아52251 Copyright ©2019 누리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