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와 놀부’ 신현준 둘째 아들 신예준, 초등생인데 벌써부터 배우 포스 물씬! ‘이렇게 닮을 수가’

2025.04.21 16:53:10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누리일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290-5 번지 2F 발행인 : 신현길 | 편집인 : 신현길 | 전화번호 : 031-335-0323 등록일 : 2019.07.04 등록번호 경기,아52251 Copyright ©2019 누리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