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하고] MC 전현무가 말하는 '아빠나' 시즌2, 어떻길래? "각본 없는 드라마 같아, '참 가족' 의미 되새길 것"

2025.03.04 14:31:54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누리일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290-5 번지 2F 발행인 : 신현길 | 편집인 : 신현길 | 전화번호 : 031-335-0323 등록일 : 2019.07.04 등록번호 경기,아52251 Copyright ©2019 누리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