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역 청년 창작예술인들의 버팀목이 되어 줄 『2026년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첫 공모

  • 등록 2026.03.03 0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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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39세 이하(1986.1.1. 이후 출생) 부산 지역 청년창작예술인 300명 선발

 

(누리일보) 부산시는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발표 이전 단계의 실질적인 준비 과정을 지원하는 『2026년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사업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뮤지컬·무용·클래식·전통예술), 다원예술, 융·복합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며, 작가, 연출가, 안무가, 작곡가, 평론가 등 직접 창작을 수행하는 예술인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이 기성 예술인과 단체 위주의 지원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 순수예술 청년들의 고질적 고충인 생활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대상은 39세 이하(1986.1.1. 이후 출생)의 청년 예술창작자 개인으로 300명을 선발하여 연 900만 원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급한다.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2027년까지 2년간 지원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창작 과정 및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3월 4일 오후 3시부터 3월 31일 오후 3시까지 국가문화예술 지원시스템(NCAS)으로 온라인 접수하며, 심사결과는 부산문화재단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을 통해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사항은 (재)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1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한국문화의 우수성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부산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창작의욕 확대와 여건 조성은 필수적인 선결 과제이다”라며, “시는 'K-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을 비롯하여 청년예술인들이 지역에 안착하여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문화선진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청년문화 활성화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신현길 기자 nr0605@nur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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