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평택시는 지난 13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녪년 평택시 평생학습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평생학습 기관 관계자, 학습동아리 회원, 강사, 일반 시민 등 170여 명이 참석해 평택시 평생학습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행사는 2025년 6월 결성된 신생 학습동아리 ‘우쿨퀸즈’의 공연과 함께 배움이 문화와 일상으로 확장되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무대로 문을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평생학습도시 평택의 현황 ▲2026년 중점 추진 전략 ▲2026년 사업별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평택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기평생학습대상 ‘우수상’, TBN 이륜차 안전문화대상 ‘우수정책상’수상, 경기도 기회특구 운영지원 공모사업 ‘우수도시 1위’선정 등 평생학습 분야에서 정책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배움이 참여와 실천,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구조 전환에 주력해 왔다.
2026년 평택시 평생학습은 ‘도약’을 핵심 키워드로, ▲정책과 연계한 ESD 이음대학 운영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의 성인까지 확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시범 운영 ▲지역 특성화 평생학습 사업 강화를 통해, 학습이 시민의 삶과 도시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시민과 함께 평생학습의 방향을 공유하는 정책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함께 성장하는 학습도시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