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양삼 전문가 협의체 '유통체계 구축' 집중 논의

  • 등록 2025.11.26 12:30:18
크게보기

국립산림과학원·한국입업진흥원 등 협력, 블록체인 이력관리 도입 등 발전방안 모색

 

(누리일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5일, 산양삼 유통시스템 체계를 정립하고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연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주관으로 2018년 발족한 산양삼 연구협의회는 특별관리임산물인 산양삼과 관련한 연구, 정책, 현안 등을 공유하는 전문 협의체이다.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연구 성과와 제도 개선사항을 논의하며, 유통체계 개선 방안 도출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 관계자 등 2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산양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 현황 및 전략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산양삼 이력시스템 구축 방안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종합토의에서는 효율적인 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양희문 소장은 “과학적 연구를 통해 국산 산양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제도 개선과 현장 지원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신현길 기자 nr0605@nuriilbo.com
Copyright @2019 누리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누리일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290-5 번지 2F 발행인 : 신현길 | 편집인 : 신현길 | 전화번호 : 031-335-0323 등록일 : 2019.07.04 등록번호 경기,아52251 Copyright ©2019 누리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