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 일본 미술사 특별 강좌 연다

  • 등록 2025.10.29 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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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시민 교양 강좌’ 하반기 프로그램, 11월 3~9일 선착순 100명 접수

 

(누리일보) 제주도립미술관(관장 이종후)이 일본 아오모리현과의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일본 미술사 특별 강좌를 연다.

 

오는 12월 아오모리현립미술관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제특별기획전 ‘바람과 숲의 대화’와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제주도립미술관은 11월 12일부터 12월 17일까지 수요일 오후 2~4시 미술관 강당에서 ‘2025 시민 교양 강좌’ 하반기 프로그램 '키워드로 보는 일본미술사'를 운영한다.

 

강좌는 도내 거주 성인을 대상으로 총 5회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조몬부터 아츠치모모야마까지(미술사가 강민기, 11월 12일) △우키요에와 자포니즘(미술사가 이연식, 11월 26일) △개항과 일본 미술(연립서가 대표 최재혁, 12월 3일) △일본 현대미술의 거장들(연립서가 대표 최재혁, 12월 10일) △국제특별기획전 바로 보기(독립큐레이터 조혜수, 12월 17일) 등이다.

 

신청은 11월 3일부터 9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 누리집 ‘교육/행사’ 메뉴 내 ‘시민 교양 강좌’에서 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은 “올해 하반기 시민 교양 강좌는 도민들이 12월 국제특별기획전과 연계해 일본 미술에 대한 이해를 심화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국제특별기획전에 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장리석기념관에서는 장리석 화백(1916~2019)의 제주 피난생활의 궤적을 조명하는 상설전 ‘남국일기(南國日記)’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신현길 기자 nr0605@nur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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