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4 (금)

  • 구름많음동두천 25.5℃
  • 맑음강릉 30.1℃
  • 흐림서울 23.0℃
  • 흐림대전 25.7℃
  • 구름많음대구 29.8℃
  • 흐림울산 24.6℃
  • 박무광주 24.2℃
  • 부산 22.3℃
  • 흐림고창 24.2℃
  • 제주 25.1℃
  • 흐림강화 20.6℃
  • 구름많음보은 24.8℃
  • 구름많음금산 24.2℃
  • 흐림강진군 25.2℃
  • 흐림경주시 26.7℃
  • 흐림거제 23.0℃
기상청 제공

광주시교육청, 서구지역 교육복지사협의회 운영

지역과 함께 학생보호망을 이루다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이 23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서구지역 교육복지사협의회를실시했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사랑의 S-BOX’로 지원받고 있는 학생들의 통합사례관리·지원을 위해 개최했다. 서구지역 내 학생보호망을 함께 운영하는 서구청, 광주신세계백화점, 서구지역 5개 종합사회복지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의 담당자가 참여했다.


‘사랑의 S-BOX’는 위 기관들이 광주신세계백화점의 후원을 받아 학생들의 영양지원을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교육복지사와 복지관 담당자가 간편식이 들어있는 박스를 매월 들고 학생들 가정 방문을 통해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하고 있다. 또 학생들의 어려움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학생보호망체계도 구축했다.


한편 서구지역 교육복지사협의회에서는 지역과 연계한 학생지원사업, 전문가와 함께하는 복지정보공유 등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운영 중이다.


협의회에 참석한 서구청 홍송림 팀장은 “서구청은 광주의 첫 아동친화도시로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기관으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학교 내 교육복지사와 함께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안석 과장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행정기관-후원단체-학교가 하나의 팀이 돼 늘 소통하면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어 든든하다”며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돕기 위한 학생보호망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국제

더보기
국민권익위-유엔개발계획(UNDP), 대한민국 주요 반부패정책 유럽·중앙아시아에 전파
 (누리일보) 국민권익위원회와 유엔개발계획(UNDP)는 23일 코소보, 몰도바, 몬테네그로, 우즈베키스탄 4개국과 우리나라 주요 반부패 정책 도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온라인 화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권익위가 2015년부터 UNDP와 공동으로 한국의 반부패정책을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전파해 온 협력사업의 성과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앙가 티밀시나 UNDP 글로벌 반부패 프로그램 자문관, 게르트 트로게만 UNDP 이스탄불 유럽·중앙아시아 지역허브 소장 및 코소보, 몰도바, 몬테네그로, 우즈베키스탄 4개국 UNDP 사무소 대표가 참석해 그간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의 반부패정책을 도입한 유럽 및 독립국가연합 지역에서 상당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또 지역 간 포럼을 통해 성공사례뿐 아니라 도전요인과 시행착오를 공유함으로써 반부패 제도가 자국 내에서 자리를 잡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됐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코소보와 우즈베키스탄 대표는 각국의 한국 반부패정책 도입 진행 상황 및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코소보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