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5 (토)

  • 맑음동두천 26.4℃
  • 맑음강릉 32.0℃
  • 구름많음서울 26.6℃
  • 맑음대전 28.0℃
  • 구름조금대구 27.3℃
  • 구름조금울산 25.8℃
  • 맑음광주 25.9℃
  • 부산 22.2℃
  • 구름조금고창 25.7℃
  • 맑음제주 25.9℃
  • 구름조금강화 25.6℃
  • 구름조금보은 26.1℃
  • 구름조금금산 26.2℃
  • 구름조금강진군 25.1℃
  • 맑음경주시 25.8℃
  • 구름많음거제 22.7℃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추경호 부총리, 주요 20개국(G20) 재무·보건장관회의 참석

WB 설립 예정인 팬데믹 대응기금(FIF)에 대한 기여 의사 밝혀

 

(누리일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6.21일 21시(한국시간), 대면-영상 혼합 방식으로 개최된 '2022년 제1차 주요 20개국(G20) 재무·보건장관 회의'에 영상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로마 정상회의 합의사항인 1)글로벌 보건재원 보완, 2)글로벌 보건재원 조정을 위한 재무·보건 조정 플랫폼 논의를 위한 자리로 주요 20개국 및 초청국의 재무·보건장관과 세계은행(WB), 세계보건기구(WHO) 및 국제통화기금(IMF) 등 주요 국제기구 총재가 참석했다.


WB는 세계은행 內 팬데믹 대응(Prevention, Preparedness and Response)을 위한 금융중개기금(Financial Intermediary Fund)을 ’22년 가을까지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발표했다.


同 기금은 국가·민간단체 등의 자발적 기여로 조성되고, 조성된 자금은 WHO, UN기구, WB 등의 팬데믹 대응 사업 지원에 활용된다.


同 기금은 자체적으로 이사회를 두어, 자금의 운용·감독 등을 결정·담당하되, WB는 자금의 수탁자로 출납업무 등 수행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회원국들은 보건 재원 확충 필요성과 FIF가 가장 적합한 수단이라는 데 동의했다.


또한, FIF 논의 시 WHO의 역할이 중요하고 FIF의 의사결정 체계가 포용성과 효율성을 담보해야 하며 G20과 FIF 간 관계가 보다 분명히 설정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추 부총리는 향후 팬데믹 재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FIF의 신속한 설립과 운영을 지지하고 적절한 기여 방식을 검토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한편,FIF 운영에서 i)WHO의 전문성이 충분히 활용되어야 한다는 점을 언급하고,ii)이사회에 수혜국의 참여가 보장되되(포용성), 의결권은 기여국 중심으로 부여(효율성)될 필요성이 있음을 제시하였다.


WHO는 팬데믹 대응(PPR) 지원을 위한 재무·보건 조정 플랫폼 구성 방안을 마련·발표했다.


同 플랫폼은 팬데믹 리스크, 글로벌 팬데믹 대응재원 모니터링 등 역할을 담당하며, 현재 G20 재무·보건 TF 기초로 참석 국가/지역을 확대해 구성한다는 내용이다.


회원국들은 G20와의 관계 명확화, G20 외 국가 참여기준 마련 필요성과 함께 참여국가 확대에 따른 의사결정 지연 가능성에 유의해야 함을 언급했다.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FIF 설립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WB 이사회 등 FIF 논의 동향과 주요국 입장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우리 측 대응 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재무·보건 조정 플랫폼 논의에 있어서는 관계부처인 복지부와 긴밀히 협의해 우리 입장을 마련하고 국익의 관점에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국제

더보기
국민권익위-유엔개발계획(UNDP), 대한민국 주요 반부패정책 유럽·중앙아시아에 전파
 (누리일보) 국민권익위원회와 유엔개발계획(UNDP)는 23일 코소보, 몰도바, 몬테네그로, 우즈베키스탄 4개국과 우리나라 주요 반부패 정책 도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온라인 화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권익위가 2015년부터 UNDP와 공동으로 한국의 반부패정책을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전파해 온 협력사업의 성과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앙가 티밀시나 UNDP 글로벌 반부패 프로그램 자문관, 게르트 트로게만 UNDP 이스탄불 유럽·중앙아시아 지역허브 소장 및 코소보, 몰도바, 몬테네그로, 우즈베키스탄 4개국 UNDP 사무소 대표가 참석해 그간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의 반부패정책을 도입한 유럽 및 독립국가연합 지역에서 상당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또 지역 간 포럼을 통해 성공사례뿐 아니라 도전요인과 시행착오를 공유함으로써 반부패 제도가 자국 내에서 자리를 잡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됐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코소보와 우즈베키스탄 대표는 각국의 한국 반부패정책 도입 진행 상황 및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코소보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