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 및 참배에 대한 외교부 대변인 논평

일본은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2023.10.18 20:06:54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누리일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290-5 번지 2F 발행인 : 신현길 | 편집인 : 신현길 | 전화번호 : 031-335-0323 등록일 : 2019.07.04 등록번호 경기,아52251 Copyright ©2019 누리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