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26일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시민참여 리빙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시민참여단 31명을 비롯해 수행사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포천시는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이 지난 2024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도비를 포함한 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생활악취 발생원 모니터링 ▲스마트 드론 재난안전관리 ▲포천형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통합플랫폼 연계 및 고도화 등 3가지 특화 해결책(특화 솔루션)과 ▲스마트 버스정류장 시스템(스마트 버스 쉘터) ▲스마트 횡단보도 ▲지능형 가로등(스마트 폴) 등 보급 해결책(보급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리빙랩’은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일상 속 다양한 도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민 참여형 활동 모델이다. 위촉된 31명의 시민참여단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및 해결책 모색, 스마트도시 솔루션 탐색과제 논의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서게 된다.
포천시는 앞으로 총 4회의 리빙랩 활동을 추가로 진행하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전문성을 보완하기 위해 조력자(퍼실리테이터)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정보 통신 기술(ICT)을 활용해 시민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도시 안전과 시민 편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참여단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