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봄철 농기계 순회수리봉사로 농업인 편의 제공

  • 등록 2025.02.26 15: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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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1일까지…15개 시군 순회하며 사전 정비·점검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농업인이 농기계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2025년 봄철 농기계 순회수리봉사’를 3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농기계를 사전 점검·정비해 농기계 고장을 최소화하는 등 농업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순회수리봉사는 15개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5년 봄철 순회수리봉사의 점검·정비 대상 기종은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경운기 등 다양한 농기계다. ㈜대동, ㈜TYM, LS엠트론㈜, ㈜아세아텍 4개 참여 업체의 전문가 6명이 수리봉사반으로 편성돼 일정에 따라 해당 지역 농기계 대리점과 협의, 마을까지 순회하면서 실시한다.

 

또한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농기계는 인근 정비공장이나 생산업체 등으로 이동해 수리함으로써 농업인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순회수리봉사에서 발생하는 주요 부품대금과 운반비는 농업인이 실비만 부담하고 공임은 무료다. 오일이나 필터 교환 등 경정비 일부는 무상으로 제공한다.

 

유덕규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농기계 사전 정비로 농업인이 불편 없이 영농에 전념토록 지원하겠다”며 “간단한 고장에 대한 응급처지 요령도 알려주는 만큼 많은 농업인이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지역 주요 농기계 보유량은(2023년 말) 27만 5천여 대로, 기종별로는 트랙터 4만 4천여 대, 관리기 5만여 대, 경운기 7만 9천여 대 등이다.

신현길 기자 nr0605@nur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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